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왈라키아의 밤 (문단 편집)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 ||<-2> '''프로필''' || || '''이름''' || ズェピア・エルトナム・アトラシア / Zepia Eltnam Atlasia || || '''생일''' || [[3월 31일]] || || '''키 / 몸무게''' || 189cm / 62kg || || '''좋아하는 것''' || 완벽한 연극 || || '''싫어하는 것''' || 결말에 이르지 못한 연극 || || '''결전의 날''' || '''왈라키아의 밤''' || || '''마술계통''' || 아틀라스의 연금술 || || '''[[마술회로]]/질''' || A || || '''마술회로/양''' || A || || '''마술회로/편성''' || 변질 || ||[[아틀라스원]]의 원장. 이미 사도화하여, 수명의 한계를 넘어 활동하고 있다. 병렬사고의 수, 그 정밀도에서, 아틀라스원에서도 남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작중에서는 로고스 리액트의 폭주를 거의 혼자의 힘으로 연산해서 억누른다는 격이 다른 소업을 보여주었다. 마술의 길과는 전혀 다른 취미로, 연산을 각별히 사랑하고 있다. 또한,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딸(이라기보다 인간 시대의 먼 자손)]]에게는 비뚤어진 애정을 품고 있으며, 곤란해하는 것을 보면 즐거운 듯이 시련을 내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확인한 자는 없다. 또한, 아틀라시아란 아틀라스원의 현 원장이 등에 업는 칭호이며, 원장으로 뽑히기 전의 이름을 오베론이라 한다. 이름의 유사성이 깊은 의미를 가지는 마술 세계에서, 연극?한 여름밤의 꿈에 등장하는 요정왕 오베론과 어떠한 관계성이 있었는지는, 본인만이 알고 있는 짤막한 이야기라던가. ----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용어사전|| 6~7권 'case. 아틀라스의 계약'에서 출연한다. 이름은 제피아 엘트남 '''아틀라시아'''. 월희 세계관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도가 되어 500년 동안 살아왔다. 다만 알트루주와 계약해 왈라키아의 밤이 되진 않았고 미치지도 않았기에 여전히 아틀라스의 원장이다. 과거 로드 엘멜로이 2세가 블랙모어의 묘지를 찾아왔을 때 그보다 먼저 묘지에 와 있었는데, 엘멜로이 2세가 아틀라스원의 톱이 이런 곳에 있어도 괜찮냐고 묻자 (현대 기술로)어디 있든 정보 공유가 가능해 졌기 때문에 굳이 자신이 아틀라스원에 머물 필요가 없다고 대답한다. 또 이곳에 온 이유에 대해 말해주는데, 그란수르그 블랙모어가 자신의 동포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사도였기 때문에 그 인연으로 온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이 가능성에 대해 그 동포가 20여 명쯤 된다고까지 말해 그가 월희 세계관의 사도 27조에 대해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미 그 가능성은 1,700년 전 사라졌다고 말하는데, 이로 보아 서기 300년경 월희 세계관과 Fate 세계관의 분기점이 된 사건이 일어났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2세 일행이 묘지 마을에 다시 찾아왔을 때 마을 주민들이 모두 사라진 이상 사태에 왜인지 제피아만이 마을에 남아있었다. 엘멜로이 2세는 제피아가 Dr. 하트리스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 묻자 자신이 블랙모어의 묘지에 찾아온 진짜 이유를 말해주는데, '아틀라스의 일곱 계약' 중 하나에 의해서라고 한다. 계약에 따라[* 아틀라스는 과거 여러 장의 계약서를 작성해 외부에 유출했는데 이 계약서는 반드시 아틀라스의 전 역량을 동원해서라도 들어줘야 하게 되어 있다. 현재는 아틀라스에서 ~~흑역사로 여기고~~심혈을 기울여 회수하는 중인데 그중 하나가 우연히 블랙모어의 묘지 마을에 흘러들어간 것.] 아틀라스의 7대 무기 중 하나를 제공했다고 하는데, 블랙모어의 묘지 안에 있는 것은 정식 명칭은 없지만 임시로 '로고스 리액트'라고 불리는 물건으로 재연(再演)의 성질을 가졌다고 한다. 그 순간 로고스 리액트가 작동해 엘멜로이 2세와 그레이를 반년 전의 묘지 마을로 이동시켜 버린다. 7권에서 스빈과 플랫을 만나고 로고스 리액트에 말려든 그레이와 2세가 탈출하도록 도와준다. 본인은 인정 안 하지만 마술사의 전형이면서도 웨일스가 날아갈 위험에 처했다는 말을 듣자 그걸 도저히 두고 볼 수 없고 말려든 그레이네 마을 사람들을 구하고자 하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행동 방식을 보고 비웃으면서도 사람이었던 시절의 열정을 떠올리고 그것은 아름답다고 긍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